살 만큼만... 즐겁게 살 수 있을만큼... 하자. 했을때 노력인 것을...
봄바람 휘날리며어~
굳이 어딜 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퇴근길에 추워 돌아가실 뻔...
나를 위해 준비된 창가의 그 자리에 대한 동경...
그냥 조금 늦냐, 빠르냐의 차이일뿐...
벌써 그립네요.
이번주는 진짜 여행 갑니다 ^^ 그래서 이번주 카툰은 쉽니다. ^^
앗- 또 하나 발견!
프로젝트가 끝나는 그 날을 그리며....그려봤....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