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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퍼렁너굴
2012. 9. 2. 21:46
2012. 9. 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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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걱정은 무슨 수를 써서든 지워버려야 한다.
어찌 할 수 없는 그것이 모든 것을 갉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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