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맛난 음식들 사진이 계속 올라온다....
훗!
불편한 이야기를 하게 된 상황이 싫은거... 저에겐 그런...불편한 월요일입니다.
나가 아닌, 우리의 승리를 위해!!!
손잡이는 이미 잡고 있다.
그립다... 80년대... 어느 비오는 밤이..
이유를 듣지 않고, 풍문만으로 다른 이의 일에 대해 추측하고, 확정 짓는 것은 나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일일지도...
포기가 제일 나쁘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HELP MEEEEEEEEEEEEEEEEEEEEEE!